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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심슨교육, 영어를 넘어 영감을 불어넣는 참된 교육기업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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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오후 8:36:00  (조회수: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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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어학원이 선생님들에게 제시하는 모토는 ‘Great Teaching & More’입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기본이고, 그 이상의 영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영혼을 울릴 수 있는 명사들의 연설, 세계가 주목하는 최신 뉴스들을 다루며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 삶이 변화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것이 심슨어학원의 목표입니다”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영어 그 이상의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심슨교육 심호길 대표는 영어교육계의 스티브 잡스라 불린다. 심슨어학원의 아이들은 중학교 때부터 이미 마이클 샌델의 ‘Justice’를 배우고 ‘레미제라블’의 노래를 부르며 세계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토론한다. 심 대표의 한 제자는 마이클 샌델 방문 당시 고1의 어린 나이에도 유창한 질문을 하며 주목 받기도 했다.

입시 성과 또한 뛰어나다. 국제중, 특목중, 외고는 물론 국내 및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학생들이 성공적인 진학 결과로 심슨어학원의 이름을 빛냈다. 여기에는 ‘Work Hard No Short Cut’이라는 지도 방침을 엄격히 적용하는 심슨어학원의 철저한 학생 관리 시스템도 한 몫 했다.

IT팀을 따로 구성해 개발한 심슨어학원만의 솔루션은 시중 학원 관리 프로그램과 비교할 수 없는 효율성을 자랑한다. 한 눈에 모든 학생들의 현황이 보이고, 학생의 이름을 클릭하면 출석, 과제, 성적, 상담, 회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가 출력된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성적은 물론 환경, 고민, 장래희망까지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기에 학생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깊을 수밖에 없다.

또한 담당 매니저 선생님들을 통해 철저한 학습 관리가 이루어지며, 벌점 제도를 도입해 20점 이상이면 과감히 퇴학시킨다. 심 대표가 늘 학부모들에게 당부하는 말은 ‘Believe in Simson’이다.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 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절대로 잘못되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지식을 바탕으로 끊임 없이 생각하고 발전해 나가는 것이 곧 ‘창조’라 말하는 심 대표는 “현상을 관찰하고 깊이 생각해 스스로 필요한 시스템을 만들어오다 보니 우리만의 색깔과 영역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반드시 학습 목표를 완료하게끔 철저히 관리하는 ‘재시’, ‘약시’ 시스템은 물론 한국의 과학, 사회, 국사 교과서를 영어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참신한 콘텐츠 또한 이러한 ‘창조’의 산물이다.

여름철이면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일 주일에 한 번 ‘심스터’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즐겁게 공부한다. ‘교복’이라 불리는 심스터 티셔츠는 심슨어학원이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이들도, 심 대표도 입을 모아 “힘들지만 즐겁다”고 말한다. 지름길이 아닌 정도를 걸으며 이를 즐기는 것, 곧 심슨어학원만의 경쟁력이다.

남다른 생각을 구체화시켜 창조적인 교육문화를 창출해나가고 있는 심슨교육, 그리고 심 대표의 지침이 전국 곳곳으로 널리 퍼져 세계에 이름을 떨칠 대한민국 인재들을 더욱 많이 키워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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